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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동빈의 롯데, 2년 넘게 ‘성행위 은어’ 표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롯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롯데월드 내 표지판에 낯뜨거운 일본어 표기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셀카’를 ‘성행위’를 뜻하는 은어로 표기한 건데요. 롯데월드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서울의 관광 명소인데, 이를 알면서도 표지판을 2년 넘게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롯데월드 내에 있는 고객용 안내 표지판입니다. ‘셀카봉 사용금지’라는 표기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순으로 명시돼 있습니다.문제는 일본어..

      산업·IT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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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롯데월드몰, 명품 매장앞 '짝퉁' 판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짝퉁하면 보통 암시장을 떠올리게 되는데요.서울 랜드마크인 잠실 롯데월드몰 안에서 반 년 가량 버젓이 짝퉁이 판매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입점업체 과실이라지만, 명품으로 유명한 잠실 롯데의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왼쪽은 샤넬에서 판매하는 실제 브로치, 오른쪽은 소위 짝퉁 제품입니다. 매대엔 짝퉁 브로치뿐만 아니라 샤넬과 디올 에르메스와 프라다, 셀린느 로고가 선명히 박힌 짝퉁 헤어밴드가 줄지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명품 암시장이 아닌..

      산업·IT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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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日롯데는 “동해 표기 검토”…韓롯데는 거짓말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일본 롯데호텔 홈페이지에 ‘동해·일본어’ 표기가 언어별로 달라, 롯데가 또다시 국적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롯데는 일본 사업은 별도 소관이라 관여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는데요. 서울경제TV가 일본 롯데호텔 측을 취재한 결과, 언어별로 다른 표기는 한국 롯데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롯데그룹이 운영하는 일본 롯데시티호텔 긴시초 지도. 한국어로 설정하면 동해로 나오지만,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로는 일본해라고 나옵니다. 지난주 롯데는 이 사실을..

      산업·IT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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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일본해로 쓴 롯데 “수정 어렵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 한국 기업임을 강조하는 롯데가 일본 롯데호텔 지도 서비스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롯데는 이 부분이 일본 롯데의 소관이라 관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긴시초 롯데시티호텔 홈페이지.호텔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페이지를 살펴보면 한국어로 설정 시 동해라고 나오지만, 언어를 변경하면 일본해로 나옵니다. 일본어로 설정했을 때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와 영어, 태국어 모두 일본해(日本海, sea of ja..

      산업·IT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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